![[고양이 눈]방범창 위 작은 정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9162.5.jpg)
[고양이 눈]방범창 위 작은 정원
닫힌 창에도 초록은 길을 찾아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잎 사이를 지나 창문을 살며시 두드릴 것만 같네요.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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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방범창 위 작은 정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9162.5.jpg)
닫힌 창에도 초록은 길을 찾아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잎 사이를 지나 창문을 살며시 두드릴 것만 같네요.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사설]공소청-중수청 법안 공개… 수사 공백-혼선 막는 게 관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969.1.jpg)
정부가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할 예정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직 및 운영 방안 등을 규정한 공소청법안, 중수청법안을 12일 입법 예고했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는 기소와 공소 유지를 전담하고 부패, 경제, 내란·외환 등 9개 중대범죄는 중수청…
![[사설]5년 반 만에 또 당명 바꾸는 국힘… 간판 교체보다 쇄신이 먼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6135.1.jpg)
국민의힘이 다음 달 설 연휴 전까지 당명을 교체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당명 개정을 거론한 데 대해 당원들에게 찬반을 물었더니 교체 의견이 우세했다고 한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의 2020년 총선 참패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탄생한 국민의힘 당명은 5년 …
![[사설]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130.3.jpg)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두 아들의 사회복무요원(과거 공익근무요원) 복무와 관련한 특혜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복무 시점에 맞춰 집과 가까운 서울 강남 지역에 해당 복무지가 신설됐고, 이들이 ‘직주근접 요원 생활’의 편의를 누렸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자 측은 “세 아…
![[횡설수설/이진영]가짜 금 주의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685.2.jpg)
지난해 5월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납 원자핵을 가속 충돌시키는 실험 도중 납이 금 원자핵으로 변했다는 내용이었다. 결론적으로 금 원자핵은 워낙 불안정해 생성되자마자 부서져 사라졌고, 금 100만분의 1g를 얻으려면 거대강입자충돌기 전기료로만 천문학적인 돈…
![[오늘과 내일/김창덕]10년 만에 다시 수술대 오른 석유화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910.1.png)
석유화학 업계가 수술대에 오르기 시작한 건 작년 11월부터다. 충남 대산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이 정부에 낸 ‘1호 구조조정 방안’이었다. 나머지 기업들도 정부가 마감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하순 빠짐없이 ‘자구안’을 제출했다. 매년 수천억 원씩 적자가…
![[동아광장/전재성]트럼프의 전방위 개입, 표적은 중국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904.1.jpg)
새해 들어 열흘 남짓한 기간에 벌어진 국제 정세의 변화는 수년간 긴 그림자를 드리울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선보인 베네수엘라 사태 대응,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매입 또는 합병 의사 표명, 이란 사태에 대한 적극적 태도는 미국 외교 전략의 본심을 둘러싼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광화문에서/이유종]유대인 13세부터 목돈 마련… 청년 자산 늘리는 시스템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902.1.png)
유대인은 만 13세에 성대한 성인식을 연다. 결혼식과 함께 평생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가족과 친척, 지인은 결혼식처럼 축의금을 전달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은 재산 일부를 물려준다고 생각하고 적지 않은 돈을 건네기도 한다. 빈부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수백만…
![[고양이 눈]길 위에서 만난 추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0531.5.jpg)
한때 ‘주차 금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을 법한 안내판이, 칠 자국만 남긴 채 말을 지웠습니다. 이젠 길가에 세워진 추상화 캔버스처럼 보이네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
![우리가 겪지 못했던 세계[임용한의 전쟁사]〈39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0516.4.jpg)
2026년이 시작됐다. 새해 벽두부터 세계는 포성과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이 주도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은 시작에 불과하다. 군사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타국에 대한 간섭은 그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는 있어도 사회를 효율적으로 변화시키진 못한다.…
![베이징서 확인한 韓中 경협 확장 가능성[기고/강경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11/133134542.1.jpg)
새해 첫 주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물꼬를 튼 가운데,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복원 흐름을 탄 한중 관계의 온기가 새해 벽두부터 비즈니스 현장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