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구더기 뒤덮였는데 “홍어 잘 받았다”…파주 부사관 사건 전말
지난 11월 발생한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의 진실이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13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 -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해당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사건은…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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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발생한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의 진실이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13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 -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해당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사건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일교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정치후원금을 건넸다는 통일교 관계자의 법정 진술이 나왔다. 통일교의 전방위적인 여야 정치권 접촉 의혹이 연일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 실명이 거론된 전현직 지자체장과 국회…
![[단독]통일교 문건에 ‘김규환 고문료 1400만원 예산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78129.6.jpg)
경찰이 통일교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총재가 정관계 로비 의혹의 최종 책임자’라는 취지의 진술을 적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통일교의 여야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통일교 등 압수수색에서 “윤영호 전…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일교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정치후원금을 건넸다는 통일교 관계자의 법정 진술이 나왔다. 통일교의 전방위적인 여야 정치권 접촉 의혹이 연일 커지는 모양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통일교 …
![[단독]경찰 “한학자가 금품 제공 지시” 영장 적시…관련자들은 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80330.1.jpg)
경찰이 통일교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총재가 정관계 로비 의혹의 최종 책임자’라는 취지의 진술을 적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경찰은 17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한 총재를 접견 조사하며 금품 전달 지시 여부와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통일교의 여…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수 차례 폭파하겠다고 협박 글을 게시한 고교생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인훈)는 16일 공중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교생 A 군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A 군이 소년이기는 하나 재미로 도는 휴교 목적으로 반복해 범행…

지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스스로 경찰서를 찾은 뒤 긴급체포됐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A 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지인인 50대 여성 B 씨가 운영하는 노원구의 한 가게에서 흉기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통일교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캠프 두 분을 브릿지(연결) 해줬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윤 전 본부장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로부터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다고도 주장했다.…

경기 성남시가 올해 고액 체납자 공개 명단에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분야 개인 신규 체납액 1위’에 오른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씨(79)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최 씨 측이 일부 납부 의사를 밝히면서 실제 공매 착수 여부는 유동적인 상황이다.성남시는 최 …

30여년 전 배우자를 무참하게 살해하는 등 여러 강력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60대 남성이 또다시 살인죄를 저질러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허용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30일 …

경찰이 정치권 인사들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금품을 건넸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진술의 신빙성 규명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연루된 전현직 의원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형법상 직무 관련 대가로 뇌물을 수수·…

법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자금난을 겪어 오던 큐텐그룹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또다른 큐텐그룹 계열사 위메프에 대해 파산 선고가 내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서울회생법원 제3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16일 채무자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20…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이력 보도를 둘러싼 기자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 소년법 제70조 위반 여부와 정보 입수 경로가 수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밤 시간만 노려 상습적으로 물건을 절취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법원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1시 47분쯤 부…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들을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중 공범만이 공소사실을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유인 및 방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4)씨와 B(28)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A씨는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공…

청년들을 유인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30대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함께 기소된 공범은 혐의를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4)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A 씨 측 변호인은 공…

SNS로 접근한 20대 현역 군인이 여중생을 모텔로 유인해 금전을 대가로 음란 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성폭행 등 신체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가 필로폰 등 마약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약품이 창고형 약국에서 대량 진열돼 판매되고 있다며 정부에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요구했다.16일 약사회는 특정 지역 창고형 약국에서 ‘액티피드정’ 등 ‘슈도에페드린’ 함유 조제용 의약품이 다량 진열돼 약사 상담·복약지도 없이 일반 상품…

방송국 음악감독을 사칭해 십수억원을 가로챈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태지영)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3·여)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

경찰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과 관련해 ‘편파 수사’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 특검’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