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사기범죄 자금 330억원 세탁한 일당…검찰, 총책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중국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의 자금 330억 원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20대 총책에게 중형을 구형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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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중국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의 자금 330억 원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20대 총책에게 중형을 구형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의혹이 중대한데 시간을 끌면 진실은 흐려지고 증거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속도가 곧 정의”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3년 6개월 동안 시신을 은닉해 온 30대 남성의 범행 전말이 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났다.A 씨는 2015년 일본의 한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당시, 9살 연상의 피해자 B 씨를 처음 만났다.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던 B 씨와 교제…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19일 첫 고소인 조사에서 6시간 진술했으며, 전 매니저 측 고소와 불법 의료 의혹 등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폐지됐다. 정 대표의 사생활·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면서 방송시작 5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MBC는 22일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가 진행자의 개인적 사정으로 ‘라디오 문화센터’를 편성하게 됐다”며 “청취자들의 너른 …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전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스토킹한 가해자로 최근 지목된 여성이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정 전 총괄관을 고소한 사건이 서울 방배경찰서에 배당될 예정이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A 씨가 지난 19일 …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교단 재정 결재 라인의 핵심 인물인 전 총무처장을 23일 소환했다. 실제로 금품이 정치권에 흘러갔는지 등 자금 흐름을 추적할 계획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통일교 전 총무청장인 조모…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교단 재정 결재 라인의 핵심 인물인 전 총무처장을 소환해 조사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통일교 전 총무처장인 조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치권 로비 자금의 흐름을 집중 조사한다.…

경찰이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7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군사갤러리에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

자신이 돌보던 고령의 환자가 몸부림을 친다는 이유로 꼬집고 깨무는 등 학대 행위를 한 60대 요양보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요양보호사 A 씨(67·여)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

‘교제폭력’ 범죄 발생건수가 10만건에 육박함에 따라 경찰이 수기(手記) 관리에서 벗어나 시스템 기반의 공식 통계 관리에 돌입한다.교제폭력은 별도의 법적 죄명이 없어 그동안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웠다. 이에 경찰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내에 별도 체크란을 신설해 데이터 …

“I didn‘t find a parking place, I’m waiting here 7eleven.” (주차장을 찾을 수 없으니, 편의점으로 오라)“지난 5월 7일 오후 9시 44분쯤 A 씨(30대)는 경기 부천 오정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던 익명의 외국인 B 씨로부터 이 같…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이 요구해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배경에는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이 민주당보다는 국민의힘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과 통일교의 접점이 없다고 결론 내리…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야당이 요구해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하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해산 조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특검 수사를 통해 통일교의 정…
![[단독]‘한학자 특별보고’에 전재수 최소 7차례 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19549.1.jpg)
경찰이 2018년경 통일교 간부들이 작성한 ‘한학자 총재 특별보고’ 문건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사진)의 이름이 최소 7차례 거론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문건 속 미팅 기록과 경기 가평군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의 실제 출입 기록을 대조하며 전 의원의…
![[단독]“尹당선인에 용산이전 관련 한학자 의중 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6392.1.jpg)
통일교가 2022년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의 용산 이전 결정 과정에 의중을 전달했다는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22일 동아일보가 확인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 특별보고’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별보고에 ‘Y(윤석열 전 대통령) 예방’이라며 윤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

파도 악조건 딛고 83m 해저서 실종자 수습제복상 사공동 중령주한미군 무인 공격기 ‘리퍼(MQ-9)’가 지난달 24일 서해에 추락하자 사공동 중령(43)이 출동했다.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 함장인 그는 기체 수색 작전을 지휘했고, 기체 일부를 발견해 인양했다. 지난해 1월 주한미군 …

법원이 개그우먼 박나래 씨(40)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대해 담보제공 명령을 내렸다. 담보제공 명령은 가압류 신청인 측이 상대방 피해를 대비해 일정 규모의 담보(공탁금)를 우선 지급하는 조치다. 서울서부지법은 19일 박 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약 1억 원대 가압류를 신청한 전 매니저…

대전둔산경찰서는 무면허·음주운전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10대 A(19)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절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22일 유튜브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4일 새벽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영업 종…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에게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등 학대 정황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최소 6개월간 지속된 학대 의혹 속에 동물단체가 제보를 받고 구조를 시도 중이지만, 즉각적인 격리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