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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 담요' 없으세요?
입력
2016-05-19 19:08
2016년 5월 19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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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Nose Work) 담요', 코담요가 보호자들 사이에서 하나쯤 갖고 있어야할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스타 훈련사로 알려진 강형욱 보듬반려견행동클리닉에서 내놓은 노즈워크 담요는 넓다란 천 위에 잘게 조갠 천들을 각양각색으로 붙여 놓은 담요다.
우리나라의 개들은 주로 실내에서 살다보니 산책을 해주지 않을 경우 지루함을 느끼고 심할 경우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코담요는 지루한 도그라이프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노즈워크는 개가 말그대로 코로 냄새를 맡는 과정을 뜻한다. 개에게 냄새를 맡는 것은 사회화 과정의 하나일 뿐 아니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코담요 위 간식을 숨겨 놓으면 잘 움직이지 않던 개도 간식을 찾기 위해 코를 박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활동력을 높여줄 수 있다.
"노즈워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반려견들은 그렇지 않은 반려견에 비해 불안감과 흥분도가 낮고, 자신감과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보듬클리닉 측의 설명이다.
코담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코담요를 직접 만들어 쓰고 있다는 이들을 볼 수 있다. 다만, 상업적 판매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이 제품은 특허와 상표 출원이 완료돼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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