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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국내최초 '알파카' 공개
업데이트
2016-03-04 10:09
2016년 3월 4일 10시 09분
입력
2016-03-04 10:08
2016년 3월 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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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낙타과의 초식동물인 ‘알파카’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설공단은 5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국내최초로 알파카(Alpaca)를 입장객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알파카는 낙타과의 포유류로 초식동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55~65㎏, 머리를 포함한 길이는 120~225㎝인데, 주로 해발 4000m 이상 고원에서 서식한다.
일파카는 혈액의 산소운반 효율이 좋아 산소가 희박한 고산지대에서 살기에 적합한 동물이다. 털은 의류와 카펫 등의 소재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알파카는 암·수 한쌍으로 호주로부터 반입됐다. 알파카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내 ‘초식동물마을’에서 전시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은 “알파카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온 적이 없는 동물이다”며 “성격이 온순하고 외모가 귀여워 동물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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