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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원리 통해 칫솔 살균 가능…‘1분’ 이상 돌리면 안 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1 18:33
2016년 2월 11일 18시 33분
입력
2016-02-11 18:31
2016년 2월 11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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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전자레인지 . 사진= 동아일보DB
전자레인지 원리 통해 칫솔 살균 가능…‘1분’ 이상 돌리면 안 돼
칫솔살균기 없이 오직 전자레인지를 통해 간단히 칫솔을 살균할 수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칫솔을 24시간 건조한 후, 1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평균 98%의 살균 효과가 있다.
이에 대해 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 지윤정 교수는 “마이크로파의 작용은 세균의 세포막을 손상시켜서 칫솔 내에 있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원리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전자레인지에 지나치게 오래 돌리면 플라스틱으로 만든 칫솔이 변형될 수 있는 만큼 1분 이하로 주 1-2회 정도 살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오래사용한 칫솔은 세균덩어리인 만큼,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도 치아 건강에 중요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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