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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유행… 방치시 얼굴에 수백개 퍼질수도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0:34
2015년 3월 6일 10시 34분
입력
2015-03-06 10:24
2015년 3월 6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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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편평사마귀가 유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편평하다고 해서 편평사마귀로 불리는데 바이러스성이라 사마귀가 난 손으로 만지는 곳곳으로 퍼지며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편평사마귀인줄 모르고 방치했다 큰 낭패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한 약물치료로 끝날 수 있는 정도를 얼굴에 수백개로 퍼져 레이저나 냉동치료 등 비싼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편평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해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몸에서 조그만 물집이 보인다면 무시하지 말고 바로 치료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편평사마귀 유행을 접한 누리꾼들은 “편평사마귀 유행, 조심해야겠네요” “편평사마귀 유행, 물집이라고 무시하면 안 될 듯” “편평사마귀 유행, 손으로 만지면 안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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