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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 1위, 독서… 책 읽으면 스트레스 풀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45
2015년 1월 23일 14시 45분
입력
2015-01-23 14:34
2015년 1월 23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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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스트레스 해소법 1위’
스트레스 해소법 1위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독서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등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음악감상(61%), 커피 마시기(54%), 산책(42%) 등의 순이다.
비디오 게임은 스트레스를 21% 줄였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루이스 박사는 “무슨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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