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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17일 개막… 다양한 볼거리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17
2014년 11월 7일 09시 17분
입력
2014-11-07 09:13
2014년 11월 7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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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개막’
2014 서울빛초롱축제가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7일부터 23일까지 총 17일간 2014 서울빛초롱축제(2014 Seoul Lantern Festival)가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청계천 물길 1.2km 구간을 4개 테마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구간(청계광장―광교)에는 창덕궁 인정전, 조선왕조 의궤, 김장문화 등 유네스코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빛나는 유산을 테마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2구간(광교―장통교)에는 지자체 및 해외 초청 작품으로 꾸며지고 3구간(장통교―삼일교)에는 폴리, 라바, 또봇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토종 캐릭터를 테마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4구간(삼일교―수표교)에는 국내 유명 라이트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빛초롱축제에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망을 다양한 색깔의 등에 담아 전시하는 약 8m 높이의 ‘소망트리’도 설치된다.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올해는 꼭 가야지” ,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완전 기대된다” ,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한동안 사람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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