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188cm 11살 농구 선수, “등번호 23번, 미래의 마이클 조던?”
Array
업데이트
2014-01-14 10:03
2014년 1월 14일 10시 03분
입력
2014-01-14 09:58
2014년 1월 14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88cm 11살 농구 선수.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것은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키가 엄청나게 큰 한 사람 때문이다.
이 게시물 등록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가 무려 6피트2인치며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우상은 마이클 조던인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 크다 정말”, “188cm 11살 농구 선수, NBA에서 볼 수 있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센터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188cm 11살 농구 선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욕 3부작’ 美작가 폴 오스터 별세…향년 77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금案’ 받아든 여야, 또 공회전… 21대 국회 처리 물건너갈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친북단체 총련, 중앙조직서 ‘통일’ 명칭 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