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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최초 셀카, “셀카의 완성은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0 11:18
2013년 12월 10일 11시 18분
입력
2013-12-10 11:15
2013년 12월 1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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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최초 셀카.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1800년대 최초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1800년대 최초 셀카’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네덜란드 출신 미국 사진작가 로버트 고넬료(Robert Cornelius)로, 1839년 10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그의 집 뒷마당에서 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진이 최초의 셀카로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포즈 때문이다. 대부분의 초창기 사진 모델들이 뻣뻣하고 경직된 자세만 유지한데 반해 그는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최근의 셀카 촬영법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00년대 최초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800년대 최초 셀카, 역시 사진의 완성은 얼굴”, “1800년대 최초 셀카, 손짓도 멋있네”, “1800년대 최초 셀카, 자기가 잘생긴 걸 아는 것 같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1800년대 최초 셀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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