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9 12:592013년 10월 29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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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올린 주인공은 아일랜드에 사는 유진 머레이다.
그는 손자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호박에 얼굴 모양을 조각해 헬륨풍선을 달아 하늘로 날려 보냈다.
호박을 단 풍선은 초속 5미터의 속도로 호박과 함께 하늘로 날아갔다.
호박은 지상에서 약 30km를 올라간 뒤 대기권에 가까워지자 얼음이 생기고, 잠시 후 다시 땅으로 추락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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