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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지민, 前남친 유상무 언급에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9 14:52
2012년 11월 9일 14시 52분
입력
2012-11-09 14:48
2012년 11월 9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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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지민이 전 남자친구의 이름이 언급되자 당황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개그콘서트 대세 프로그램’ 특집으로 김지민, 정경미, 김영희, 박지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의 예쁜 외모 때문에 개그맨들이 김지민과 코너를 짜려고 혈안이 됐었다. 결국 유상무가 차지했지만…”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전 남자친구인 유상무의 이름이 언급되자 신고 있던 신발을 그에게 집어던지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코너를 짰다고 말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 허경환은 “다들 쉬쉬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 얘기가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개그맨들은 이별도 개그로”, “김지민 불쌍하다”, “서로 잘 지낸다고 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신수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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