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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산지 강풍주의보…미시령 초당 풍속 26.5m
뉴스1
업데이트
2018-12-27 16:01
2018년 12월 27일 16시 01분
입력
2018-12-27 15:59
2018년 12월 27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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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몰고 온 파도. (뉴스1 DB) © News1
강원지방기상청은 27일 오후 3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정선의 평지, 태백과 산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3시를 기준한 주요지점의 초당 최대 순간풍속은 미시령(고성) 26.5m, 간성 16.7m, 사북(정선) 15.1m, 원주 백운산 14.8m, 대관령 13.1m, 북강릉 13m, 동해 12.4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오전까지 산지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현수막, 간판, 공사장 등 시설물 관리, 고속도로와 산지 주요 고갯길의 터널 출입구와 교량 등 취약지역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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