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위메이드, 1분기 영업이익 24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10:39
2017년 5월 10일 10시 39분
입력
2017-05-10 10:37
2017년 5월 10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금일(10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위메이드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약 338억 원, 영업이익 약 2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외화평가손실로 인한 금융손실 발생으로 당기순손실은 약 25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기존 라이선스 매출의 꾸준한 상승, 신규 라이선스 계약, 회계상 계상이 지연된 분쟁 해결을 통해 지속으로 매출원 확보에 노력하고, 물적분할 예정인 \'전기IP\'를 기반으로 \'미르의 전설\' IP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2017년 1분기 실적 (제공=위메이드)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