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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수면 최고위…인천 소래포구 범람 우려 통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8:18
2016년 10월 17일 18시 18분
입력
2016-10-17 18:14
2016년 10월 1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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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면서 17일~18일 해수면 높이가 올해 최고 수준에 달해 일부 해안 마을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해수면이 올해 들어 최대 수준으로 상승하겠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 소래포구는 5시 40분쯤 만조가 되면서 출입통제가 내려진 상태다.
당국은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소래포구 등지의 연안 지역에 안전요원도 배치했다.
여수는 내일 오전 10시 26분, 제주도 내일 정오, 목포는 내일 오후 3시 52분에 해수면 높이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안전처는 해안지역 9개 시도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자체 단체장에게 기상관측 등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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