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선데이토즈, 1분기 매출 168억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17:08
2016년 5월 9일 17시 08분
입력
2016-05-09 17:05
2016년 5월 9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1분기 매출 168억,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
- 전 분기 대비 매출 2억 상승, 상장 이후 연속 흑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금일(9일) 자사의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16년 1분기 매출 168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증가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1분기 실적은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기존의 게임들의 꾸준한 매출과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 모바일게임의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애니팡 맞고'의 경우 전 연령층의 호응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웹보드 게임 규제가 완화되며 신설된 친구 대전 등의 콘텐츠에 호응이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선데이토즈는 5월부터 해외 시장에 '(가칭)애니팡2 글로벌'과 메신저 '라인' 기반의 신작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 '(가칭)애니팡3', '(가칭)애니팡 포커' 등 6종의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선데이토즈의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CFO는 “장기 흥행작들의 인기와 신작들의 시장 안착이 확인된 1분기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로고 (출처=선데이토즈)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