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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카메라 평가 전체 1위… “새로운 챔피언”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4:34
2016년 3월 21일 14시 34분
입력
2016-03-21 14:26
2016년 3월 2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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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XO마크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7 엣지가 카메라 평가 사이트에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카메라 평가 사이트 DXO마크는 최근 “삼성의 갤럭시S7 엣지가 모바일 분야의 새 챔피언으로 등극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이번 평가에서 같은 성능의 갤럭시S7은 제외하고 S7 엣지만 다뤘습니다.
사진=DXO마크
평가 결과 갤럭시S7 엣지는 평점 88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존 공동 1위였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소니 엑스페리아 Z5는 2위로 밀려났고 갤럭시 노트5와 S6 엣지는 3위로 내려갔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갤럭시S7 렌즈의 왜곡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DXO마크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DXO마크는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의 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사진 애호가들에게 굉장한 물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DXO마크
매체는 특히 노출과 명암 부문에서 90점을 받을 만큼 정확하고 믿을 만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토포커스(AF) 역시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가와 함께 94점을 매겼습니다.
DXO마크는 “다양한 피사체에서 모두 훌륭한 카메라 능력을 보여준다. 풍경에서 노출 역시 일관되고 정확하다”며 “자동HDR 기능 역시 뛰어나고 노이즈와 디테일 사이에서 만족할 만한 타협점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DXO마크는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의 발전도 눈에 띈다. 기존 1위였던 갤럭시S6 엣지는 영상에서 84점을 받았지만 S7 엣지는 88점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DXO마크는 “명암이 뚜렷한 상황에서는 밝은 영역의 디테일이 다소 소실되며 영상 촬영에 있어서도 저조도 상황에서 디테일을 잃는다”고 단점을 꼬집었습니다.
사진=삼성전자
한편, 지난 11일 출시된 갤럭시S7은 5.1인치(S7엣지는 5.5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지역별, 사업자별로 옥타코어 혹은 쿼드 코어 AP가 탑재됐습니다.
이어 F1.7을 지원하는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내장되고 배터리는 3000mAh(S7엣지는 3600mAh)입니다.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4GB 램, 32/64GB 스토리지의 사양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전작인 갤럭시S6에서 제외됐던 방수 및 외장메모리 슬롯이 부활했다는 점인데요. 방수·방진은 IP68등급이며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는 슬롯은 최대 200GB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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