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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3 야심작 ‘나이트쉬프트’… 눈 피로 줄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3 15:02
2016년 3월 3일 15시 02분
입력
2016-03-03 14:37
2016년 3월 3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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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애플이 조만간 업데이트 할 iOS 9.3 버전이 지속적인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일(한국시각) 애플은 iOS 9.3 베타5 버전을 공개했는데요. 베타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나이트 쉬프트’ 모드입니다.
나이트 쉬프트는 블루라이트를 낮춰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으로 iOS가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일출, 일몰 시간을 계산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임의로 시간을 정할 수도 있으며 수동 온/오프도 가능합니다. 또한 나이트 쉬프트가 구동될 때 색온도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OS 9.3 베타5 버전에서 나이트 쉬프트 기능 가운데 몇 가지를 수정했는데요.
먼저 ‘저전력 모드’에서는 나이트 쉬프트가 작동하지 않도록 했고 커맨드 센터에서 나이트 쉬프트 아이콘의 기능이 일부 수정됐습니다.
또한 앞서 색온도 설정이 ‘차가운색’에서 ‘따뜻한 색’까지였지만 베타5에서는 ‘덜 따뜻한 색(Less Warm)’부터 ‘더 따뜻한 색(More Warm)’으로 변경됐습니다.
사진=애플
이밖에도 iOS 9.3에서는 메모 앱에서 각 메모에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애플 펜슬의 내비게이션 기능도 되살릴 전망입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3월 15일 열릴 예정인 발표 행사에서 iOS 9.3 정식버전을 선보일 전망이며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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