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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마음껏 고르세요’ LG, K시리즈 5개 모델로 확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29
2016년 2월 3일 16시 29분
입력
2016-01-14 11:30
2016년 1월 1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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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리즈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선언한 LG전자가 라인업을 확장할 전망입니다.
최근 LG는 페이스북을 통해 K시리즈를 언급했는데요. LG는 “LG의 새 스마트폰 라인업인 K10과 K7은 디자인, 카메라 모두 눈에 띈다”면서 두 기종의 디자인과 카메라 특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K10과 K7은 패턴 처리된 배터리 커버로 그립감을 더했으며 ‘제스처 인터벌 샷’ ‘탭 앤 샷’ 등의 카메라 기능으로 셀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LG는 K시리즈의 슬로건으로 “당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라(Find Your Own Style)”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슬로건 아래에는 최근 막을 내린 CES 2016에서 발표한 K7과 K10 외에도 K8, K4, K5 등 5개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LG가 5개의 K시리즈를 한 시장에 모두 내놓진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LG가 중저가 라인업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GSM아레나는 “LG에게 있어 K시리즈 출시는 전세계 삼성이 차지하고 있는 중저가 시장을 빼앗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전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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