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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기적’ 샤오미, 우버 택시와 배송 계약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6:12
2015년 7월 24일 16시 12분
입력
2015-07-24 16:10
2015년 7월 24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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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샤오미.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택시 공유앱 업체 우버와 힘을 모았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리코드는 “샤오미가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우버를 통해 스마트폰을 배송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지역 소비자는 우버앱의 하단부에 위치한 샤오미 버튼을 클릭한 뒤 제품 요청 버튼을 눌러 샤오미 노트를 주문할 수 있다.
결제는 우버 계정을 통해 신용카드로 할 수 있으며 결제 후 몇 분 안에 샤오미 노트 스마트폰이 배송된다.
샤오미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려 세자리수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엔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로 상반기 성장률이 33%로 하락하자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샤오미는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의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아직 성과는 미미한편이다.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점유율은 4%에 그쳤고 그 외 지역에선 한자리수 점유율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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