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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트리플 폭풍, 낯익은 생김새… “모양은 귀여운데 실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6:30
2014년 3월 27일 16시 30분
입력
2014-03-27 16:26
2014년 3월 27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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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트리플 폭풍’
목성에서 트리플 폭풍이 분 장면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출신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는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목성의 트리플 폭풍모습을 웹상에 공개했다.
목성 북반구에서 포착된 이 폭풍은 3개로 각각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해당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이라는 것이 작가의 추측이라고 한다.
피치는 “목성은 태양계에서 태양, 달, 금성에 이어 4번째로 밝은 천체다”면서 “크기 또한 지구의 11배에 달해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만큼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목성에서 발생하는 폭풍은 주된 요인은 수소와 헬륨으로 가득 찬 빽빽한 대기와 거대한 중력장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목성 트리플 폭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들어도 무슨 말인지 참 어렵다”, “미키마우스 모양 맞네”, “지구의 11배라니 어마어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목성의 대표적인 폭풍인 ‘붉은 점’ 즉 ‘대적점(Great Red Spot)’은 지구 크기에 무려 3배에 달할 만큼 태양계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다. 이 폭풍의 최대 풍속은 시속 430만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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