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304대란’ 괴담이지만, 소비자는 찝찝하다
동아일보
입력
2014-03-04 15:47
2014년 3월 4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4대란’
304대란
스마트폰 보조금 211대란, 228 대란에 이어 이번엔 304대란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동통신사에 대한 강력한 영업정지가 예고된 가운데, 또다시 보조금으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는 것. 그러나 보조금이 실제로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4일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는 갤럭시S4, G2, 시크릿업 등 에 75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이른바 '304대란'이다.
각종 보조금 대란이 이어지면서 실제로 스마트 폰을 사려는 소비자들은 찝찝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304대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304대란, 진짜로 일어날까?", "대란 때문에 스마트폰을 못 사겠다", "304대란, 기회인지 낚시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통3사 중 2개사는 지난달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일부에서는 기기변경까지 금지시킨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