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304대란, 영업정지 전 마지막 승부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5:07
2014년 3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4-03-04 15:02
2014년 3월 4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304대란’
네티즌들 사이에서 ‘304대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304대란’의 움직임이 보인다는 글들이 속속 등장했다.
지난달 ‘211대란’, ‘226대란’ 등 연이은 스마트폰 대란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대란’이라는 단어 자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자꾸 발생하는 이유는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한 보조금을 투입해 ‘대란’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영업정지가 시작되면 최소 45일간 가입자를 받을 수 없기에 한 사람의 가입자라도 절실한 상황이다.
아직까지 휴대폰 시장에 대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통신3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를 앞둔 상황에서 또 한 번 휴대폰 대란이 일어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4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누가 검색하길래?”, “이번에는 휴대폰 싸게 바꿔야지”, “이번에는 또 어디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