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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1위, 귀찮아도 그렇지… “이건 아니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6:37
2014년 1월 21일 16시 37분
입력
2014-01-21 16:06
2014년 1월 21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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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선정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인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이어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된 비밀번호가 순위에 올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해결책이 나왔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퇴근하면 바로 바꿔야지”, “헐 저런 비번을 쓰다니”, “정말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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