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 “긴장이 아니라 공포 수준”
Array
업데이트
2013-11-14 13:30
2013년 11월 14일 13시 30분
입력
2013-11-14 13:26
2013년 11월 14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
일명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자아이가 어느 집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웃집 앞에는 거대한 로봇으로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아빠 긴장시킨 이웃집’을 본 네티즌들은 “긴장정도가 아니라 공포 수준”, “아이가 눈 못 뗄만하네”, “아빠가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