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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토니 스타크 뺨치는 실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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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3:52
2013년 8월 2일 13시 52분
입력
2013-08-02 13:47
2013년 8월 2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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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한 아버지의 대단한 아들사랑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들을 위해 집에 비행기 조종석을 설치한 아빠의 사연이 소개된 것.
이 사연은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됐으며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퍼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연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 실제 비행기 조종석과 거의 흡사한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기 조종석을 설치한 아빠는 프랑스 로카노에 거주하는 로랑 에이글롱(40) 씨로 아들을 위해 보잉 737 조종석과 같은 여객기 시뮬레이터를 집안에 설치했다고 한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직접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고 부품들을 조립해 조종석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일반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 매우 정교하고 실제 같아 공항 및 항공기 제작사들도 이 조종 장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당신을 진정한 아들바보로 임명합니다”, “아빠가 맥가이버야?”, “실제 조종석을 떼어다 놓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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