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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조각 퍼즐의 최후, 5주에 걸쳐 완성한 퍼즐이… ‘멘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2 16:11
2013년 5월 2일 16시 11분
입력
2013-05-02 16:06
2013년 5월 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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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공들여서 맞춘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4만 조각 퍼즐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상에 올라온 이 영상은 영국의 직소 퍼즐 예술가인 데이브 에반스의 작품이 붕괴되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데이브 에반스는 4만 조각이 넘는 직소 퍼즐 조각을 직접 목재를 깎아 만들었으며 가로 6m, 세로 2.5m 크기의 초대형 직소퍼즐을 완성했다. 이 직소퍼즐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국 이 4만 조각 퍼즐은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퍼즐이 약간 기울어진 것을 발견한 데이브 에반스는 이를 조정하기위해 퍼즐에 손을 댔다.
바로 그때 한 행인이 데이브 에반스에게 길을 물었고 그가 반응하는 사이 5주에 걸쳐 완성한 직소퍼즐은 무너져 내렸다.
영상에는 이 상황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5주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순간”, “다시 맞출 맛 안 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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