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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귀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5:13
2013년 2월 9일 15시 13분
입력
2013-02-09 15:10
2013년 2월 9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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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최근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에는 플라스틱으로 재질의 도마 위에 레인지의 밑받침이 붙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도마에는 'Sorry Honey!(미안해 여보)'라는 메시지가 쓰여있어 주방 기구를 다루는 것에 서툰 남편이 도마를 열기가 나오는 레인지 위에 얹어 도마가 그대로 녹아버린 상황을 예상해볼 수 있다.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부인의 반응은?”, “애겨기 넘치는 남편이네요”, “잘하려다가 실수한 거니까 한번은 봐 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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