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여대의 안타까운 광고, 뭔가 했더니… “이거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11:12
2012년 11월 5일 11시 12분
입력
2012-10-30 11:55
2012년 10월 30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여대의 게시판에 붙어 있는 광고를 찍은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여대의 안타까운 광고’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공개된 광고에는 ‘내 남친은 하느님 같아요. 있다고 믿긴 하는데 본적은 없어요’, ‘엄마 대학 가면 남친 생겨?’ 등의 재미있는 문구들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커플을 찾아주는 소셜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커플레시피’에서 만든 광고로 주로 여대에 많이 뿌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짠하네”, “문구 빵 터진다”, “어느 대학교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