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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 ‘폭소’… “학교 가기 싫은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8 18:48
2012년 7월 18일 18시 48분
입력
2012-07-18 18:44
2012년 7월 18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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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 어떤 내용?’
한 어린이의 다소 진지한(?) 반성문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A4용지에 “나는 손톱을 다시 물어뜯지 않겠습니다. 물어뜯으면 집을 나가고 학교도 그만두겠습니다”라는 내용이 쓰여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면 집까지 나가겠다는 심오한 각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 너무 웃기다”, “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 말 그대로 진짜 심오하네”, “초등학생의 웃긴 반성문? 제목과는 다르게 진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학교 가기 싫은가?”라고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사진에는 ‘2005’라고 쓰여있어 2005년에 찍힌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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