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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답은?… “아직도 헤매고 있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2 15:08
2012년 6월 22일 15시 08분
입력
2012-06-22 15:05
2012년 6월 22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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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답은?’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2(1+2) 답은?’
6÷2(1+2) 문제의 답을 놓고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2(1+2) 공식의 답이 ‘1이냐 9냐’를 묻는 질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는 6÷2(1+2)를 푸는 방식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 이에 수학을 좀 한다(?)는 네티즌들은 서로들 자신이 알고 있는 방식을 내세워 논쟁을 벌이고 있다.
6÷2(1+2)의 첫 번째 풀이법은 괄호 안의 숫자를 계산하고 인수로 빠진 숫자 2를 분배법칙에 따라 먼저 계산한 후 6을 나누는 방식. 이렇게 하면 정답은 1이다.
하지만 2번째 풀이법은 괄호와 숫자 2사이에 곱셈 기호가 빠졌다는 주장과 함께 괄호 계산 후 6나누기 2부터 순서대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식대로 하면 9가 정답이 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2(1+2) 정답 1 아닌가?”, “6÷2(1+2) 이거 답이 없네?”, “6÷2(1+2) 이런 문제가 시험에 나오면 진짜 애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제시한 답변에 다른 네티즌들이 호응을 보내면서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런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상수와 상수사이에 곱하기를 생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2X3에서 곱하기를 생략하고 23으로 쓰면 당연히 숫자 23으로 알아듣지 2X3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즉 괄호와 숫자 사이의 곱셈 기호가 빠진 것은 6÷{2X(1+2)}로 보고 계산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정답은 1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많은 네티즌들도 “나도 이렇게 알고 있다”며 맞장구를 쳤다. 한 네티즌은 “이 문제를 두고 아직도 헤매고 있는거야?”라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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