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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에게 찍힌 군인, “혹시 저 안에 들어 있을 수도…그렇다면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9:04
2012년 5월 23일 19시 04분
입력
2012-05-23 18:18
2012년 5월 23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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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선임에게 찍힌 군인’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 적극 공감했다.
‘병장님이 휴가 복귀할 때 맥심 사오라 그랬어’라는 제목으로 군복을 입고 커피 믹스 한 박스를 들고 버스 안에 서 있는 군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웃음을 터트린 사람들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었다. 군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남성잡지 ‘맥심(MAXIM)’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 이는 휴가나 외출을 다녀오는 장병들이 부대로 반입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과 제목을 통해 잡지 맥심을 사오라는 선임의 심부름을 잘못 알아들은 후임이 동일 이름을 가진 커피 믹스를 사 들고 복귀하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선임에게 찍힌 군인’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군 시절 생각이 나 한참을 웃었다”, “그 맥심이 그 맥심이 아닐 텐데”, “선임에게 찍힌 군인, 앞으로 군 생활 꼬일 듯” , “저 안에 잡지 맥심이 들어있다면 반전!”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군대 경험이 없는 네티즌들은 “이게 뭐가 웃기다는 거지?”, “웃음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등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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