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붕어빵 30개 천원, “왠지 모르게 속은 느낌!”
Array
업데이트
2012-04-15 09:33
2012년 4월 15일 09시 33분
입력
2012-04-15 09:24
2012년 4월 15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붕어빵 30개 천 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붕어빵 30개 천원?”
겨울철 거리를 걷다 보면 ‘붕어빵 3개 천 원’이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가격에 무려 10배나 많은 30개를 준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붕어빵 30개 천 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고물가 시대에 30개에 천 원이라는 획기적인 붕어빵 가격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붕어빵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 팥 등 붕어빵의 모양은 제대로 갖췄지만 크기는 일반 붕어빵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작은 것이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붕어빵 30개 천원? 300개 먹어도 배고프겠다”, “맛을 좀 느끼려면 한 입에 다 털어먹어야겠다”, “붕어빵 30개 천원일리가 없지”, “붕어빵 30개 천원… 왠지 속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도대체 어디서 파냐?”는 질문에 “홍대에서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한 개에 2500원인 ‘최고급 럭셔리 붕어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고급 럭셔리 붕어빵’ 기사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