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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무인도 표류 반응, “안 좋은건 무조건 A형이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8:19
2012년 2월 28일 18시 19분
입력
2012-02-28 17:38
2012년 2월 2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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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무인도 표류 반응(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혈액형별 무인도 표류 반응, A형은 왜 항상…’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혈액형별 무인도 표류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4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무인도에 표류했을 때 대처하는 방식을 혈액형 별로 나눠 그린 모습.
먼저 A형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있는 모습. 현실에 체념한 채 탈출 의지가 전혀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B형은 필요 이상으로 낙천적인 모습. 이미지 속에서 B형 남녀는 “취미가 뭐예요? 저는 아침에 사냥으로 바꾸려고요”, “그럼 난 과일따기 할래요” 등 남들이 보기에 섬에 몇 십년은 거주한 원주민 같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O형은 동정심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모습. 외로워 허수아비를 만들고, 애완용 돼지를 키우고 있는 이미지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AB형은 ‘식수 만들기’, ‘식용 돼지 키우기’, ‘생존 일기 기록’ 등 각자 나름대로의 생존 방식으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혈액형별 무인도 표류 반응 너무 재밌다”, “B형 긍정적인 것 나랑 똑같다!”, “A형은 어떻게 매번 저렇게 안 좋은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19일에는 ‘혈액형별 뇌구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혈액형별 뇌구조’ 기사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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