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뉴스A]단독/황우석, 복제견 간 첫 자연교배 성공
채널A
업데이트
2012-02-20 23:15
2012년 2월 20일 23시 15분
입력
2012-02-20 22:06
2012년 2월 20일 2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갓 태어난 강아지들입니다.
지금은 작고 약해 보여도
3년 뒤에는 덩치가
당나귀만 하고
몸무게가
80kg을 육박하는 대형 개로
자라게 됩니다.
바로 '사자개'로 불리는
'티베탄 마스티프'입니다.
강아지 엄마, 아빠의 이력을 알게
되면 더 특이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사람에 의해 복제됐기 때문인데요,
이들 사자개를 복제한 건
'체세포 복제'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황우석 박사입니다.
▶
[채널A 영상]
황우석, 복제견 간 첫 자연교배 성공
복제된 동물 끼리 인공수정이 아닌
자연교배로 새 생명을 얻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번 성과가
지난 2005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큰 파동을 겪었던
황우석 박사가
재기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지
주목됩니다.
김장훈, 강버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황우석 박사 연구팀이
4년 전 복제에 성공한
티베탄 마스티프 암컷 ‘보리’.
만삭의 보리가 가쁜 숨을
몰아 쉽니다.
진통 끝에 태어난 새끼 한 마리.
보리는 연신 혀로 핥으며
'아기보'에 쌓인 새끼를 꺼냅니다.
계속된 출산, 보리는 10시간 여 산고 끝에
6마리 새끼 엄마가 됩니다.
새끼들은 아직 눈도 뜨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찾아 빨기 시작합니다.
새끼들의 아빠는 마스티프 수컷 '금강'.
금강이도 지난 2008년 체세포 복제를
통해 태어났습니다.
세계 최초 복제 개
'스너피'가
복제 암컷과 인공수정으로
새끼를 얻은 적은 있지만,
복제견 간 자연교배로 2세가 태어난 건
처음이라고 황 박사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정연우/수암생명공학연구원 연구실장]
“복제 동물 간 자연교배를 통해 건강한
동물을 생산한 첫 사례이고요,
멸종 위기종도 복제를 통해 복원한 다음에
자연계에 보냈을 때 복원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DNA 일치 검사와
새끼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뒤
학계 공식 인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황 박사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보고서와 논문 등을 통해 조만간
학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김장훈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죄 뒤집혔다…“동성애는 장애” 발언, 핀란드 의원 결국 벌금형
차량서 쓰레기 꺼내 바닥에 ‘툭’ ‘툭’… CCTV에 딱 걸렸다
앤스로픽, 美정부 상대 ‘1차 승리’…법원 “안보 리스크 낙인, 위헌 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