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팀, 우울증.불면증.스트레스 (공황장애, 강박증)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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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5일 11시 21분


-개인용두뇌전기요법자극기 “알파스팀” 사용자 늘어

최근 만성스트레스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정도에 따라 두통과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증 등의 질환은 가장 흔한 질병에 속하지만 병의 특성 때문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무작정 진통제나 신경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것만이 전부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개인용 전기자극기인 ‘알파스팀’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이 이러한 질환들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현대인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통증 등에 효과

알파스팀은 우리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전류와 동일한 미세 전류를 두뇌에 전달하여 뇌의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생체 물리학에 대한 기술로 미국 E. P. I사가 개발, 생산하여 1981년 병원용으로 출시되었다.

이후 우울증, 불면증, 불안감, 스트레스, 두통, 통증을 위한 개인용 전기자극기로 미국FDA 인증을 받았고 국제적으로 다수의 논문과 50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과하여 의학계 공인은 물론 각종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알파스팀이 의약품 등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거쳐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받았으며, 약물치료에 저항을 보이는 환자들이나 치료 후에 우울증, 불면증, 불안 장애등이 재발한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알파스팀은 치료 후 눈에 띄게 증상이 좋아지는 효과를 보이며, 심한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부작용이나 습관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개인용 전기 자극기로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효진코리아 알파스팀 국내 사업부 관계자는, “알파스팀은 통증이나 근육통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우울증은 물론 직장인과 학생들의 사고력, 기억력, 집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를 보여 앞으로 이용 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스팀은 하루나 이틀에 한 번, 혹은 필요할 때마다 20분 정도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사용 후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고도로 집중되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알파스팀을 이용해 우울증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즉시 중단하지 말고, 일상생활 중에 지속적으로 알파스팀을 이용하는 편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안전한 방법이 된다.

홈페이지 : http://alpha-stim.kr/
전화번호 : 080-6488-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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