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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스티브 잡스 병세 심각…6주 시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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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2-17 12:08
2011년 2월 17일 12시 08분
입력
2011-02-17 11:54
2011년 2월 17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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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의 병세가 심각해 6주밖에 못살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 미국의 타블로이드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스티브 잡스의 최근 사진을 보면 그의 병세가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며 6주 밖에 못 살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잡스가 병가 이후에도 집에서 애플의 전략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인콰이어러에 게재된 잡스의 사진은 병세가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8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잡스는 청바지와 상의를 헐렁하게 걸치고 있으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다는 점에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신문은 예측했다.
이에 앞서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사진을 본 의사들의 발언을 인용해 잡스가 췌장암에 걸려 6주밖에 못 살지도 모른다며 암에 걸리기 전 79㎏였던 몸무게가 59㎏로 줄었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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