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만드는 식품 7가지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15:07수정 2010-09-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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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포털 야후샤인이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7가지 목록을 보도했다. 이 목록에 포함된 7가지 식품은 미국 식품영양 전문가 조이 바우어 씨가 꼽았다.

△붉은 피망=붉은 피망 한 개에 함유된 비타민C의 양은 오렌지 한 개에 비해 2~3배가량 많다. 비타민C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아보카도=아보카도엔 불포화지방이 가득하다. 불포화지방은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데 피부의 촉촉함을 돕는 역할도 한다. 또 아보카도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우=얼굴이 예쁘더라도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거나 머리숱이 적다면 '얼짱'이 될 수 있을까? 새우에 많이 함유된 철분은 머릿결을 윤기 나고 탄탄하게 가꾸며 손톱을 강하게 만든다. 또 피부 건강에 좋은 아연도 듬뿍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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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저칼로리 탄수화물 식품인 고구마는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자주 애용된다. 고구마에 다량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새로운 피부세포를 생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제타카로틴은 항산화물질이라서 피부 노화방지에도 좋다.

△케일=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압 조절에 효능이 있는 케일은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훌륭한 식품이다. 케일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듬뿍 함유돼 있다. 케일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 성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이 가득하다. 오메가-3는 혈액 속에 중성지방을 없애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세포 안에 있는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고 좋은 영양소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해서 피부 건강에도 좋다.

△맥아=맥아는 비타민E와 아연이 풍부한 식품이다. '얼짱'을 위한 비타민E의 효능은 앞서 아보카도에, 아연의 효능은 새우에 나와 있다. 아침에 요구르트나 오트밀에 맥아를 뿌려 먹는 식습관은 피부 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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