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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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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항암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최종 허가 단계까지 항암신약물질 제품화 추진 협력 △암 관련 전문인력, 시설, 서비스 교류 △동물실험을 포함한 신약 개발 요구와 관련된 자문·협조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단기적으로 국립암센터의 전문인력이 식약청의 임상시험 허가·심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파견되고 장기적으로는 양 기관이 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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