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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8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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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네트워크 의료기관 메디포맨 남성의원(대표원장 문성호)이 중국에 진출했다. 1일 중국 상하이 룽바이 지역의 ‘한강 백 문진부(의원)’와 제휴해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남성수술을 시작했다. 문 원장은 “한강 백 의원과 메디포맨 남성의원은 기술제휴를 맺고 원내원(院內院) 방식으로 결합해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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