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헬스타운 News

  • 입력 2008년 9월 8일 02시 54분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 대구점이 1일 개원했다. 460㎡(약 140평)의 대형 규모인 365mc 대구점은 범어네거리, 지하철 범어역에서 1분 거리에 있다. 비만치료, 체형관리와 함께 지방이식 등 미용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전국 17개 지점을 보유한 365mc 비만클리닉 네트워크 병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올해 고객만족도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비뇨기과 네트워크 의료기관 메디포맨 남성의원(대표원장 문성호)이 중국에 진출했다. 1일 중국 상하이 룽바이 지역의 ‘한강 백 문진부(의원)’와 제휴해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남성수술을 시작했다. 문 원장은 “한강 백 의원과 메디포맨 남성의원은 기술제휴를 맺고 원내원(院內院) 방식으로 결합해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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