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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26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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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집 모기’가 올해 처음 부산에서 발견됐다”며 “15세 이하 자녀가 5회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지난해보다 2주 빨리 발령됐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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