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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4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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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예일대 의대 치료방사선학과의 브루스 해프티 교수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40세 이하 유방암 환자 6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 여성들의 경우 유방암, 난소암과 관련 있는 유전자의 변이 비율은 높았지만, 가족력을 가진 환자는 적었다고 해프티 교수는 말했다.
조사 대상 60명의 환자 중 9명이 유방암 및 난소암과 관련된 유전자인 BRAC1과 BRAC2 중 한 유전자의 변이 형태를 갖고 있었고, 2명의 환자는 두 유전자 모두가 변이된 상태였다. 그러나 2명만 유방암 혹은 난소암 가족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뉴헤이븐=UPI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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