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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2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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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로 비만도를 점검했지만 사람마다 키가 같아도 체격이나 체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건강체중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건강체중은 일반적으로 20대 말∼30대 초의 몸무게에서 ±5kg 범위 내의 몸무게를 가르킨다.
다이어트나 운동 등으로 몸무게가 줄어 상쾌함을 느낄 때의 몸무게가 건강체중이며 다이어트로 지나치게 살을 빼 기운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느끼면 건강체중이 아니므로 오히려 체중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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