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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15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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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는 이 장치 개발을 맡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사진)를 초청해 18일(수) 오후 7∼9시 우리가 어떤 우주 실험을 할 것인지, 실험을 수행할 한국 우주인은 어떻게 선발할 지에 대해 대중 강연을 한다.
강연은 과학문화재단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지원해 격주로 열리며 이번이 43회째. 장소는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입장은 무료.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