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가상사설망(VPN), 침입탐지시스템, 암호응용기술, 리눅스 보안기술, 생체 인식기술, 해킹 및 바이러스 대응기술 등 8개 정보보호 핵심분야 19개 기술개발에 총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정통부는 기술과제별로 공개 경쟁을 통해 케이사인 등 19개 연구수행 기업체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1년간 이들 기업과의 매칭 펀드 방식으로 총 6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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