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7 19:071999년 1월 27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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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테크(대표 박배경·朴培卿)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상에서 포르노 폭력 마약 등 해로운 정보에 빠져드는 것을 막아주는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 ‘수호천사 1.0’을 개발 시판중이다.
‘컴맹’ 부모라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일단 설치되면 자녀가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음란사이트를 비롯한 유해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면 ‘구성애의 아우성’ 등 추천사이트로 자동 안내된다. 3만8천원. 02―2275―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