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이동차량과 정보교환 「차량메시지서비스」

입력 1998-09-08 19:57수정 2009-09-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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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의 이동경로와 상태를 시시각각 알아내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본격서비스에 들어간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李相哲)은 차량에 PCS 016단말기와 부가장치를 부착해 위치와 운행상태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차량메시지서비스(MMS)’시스템을 개발, 9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통프리텔은 “이 서비스는 앞으로 차량물류정보 외에도 △화물차량정보서비스 △교통정보제공 △차량도난방지서비스 △무선방범서비스 △긴급 구조센터 등에 폭넓게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

상용서비스는 10월부터 시작하며 서비스 이용요금은 기본료와 부가서비스를 포함해 한달 3만∼5만원. 차량에 부착하는 부가장치는 대당 30만원. 02―3455―1559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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