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약수터 5곳 대장균 나와 부적합 판정

입력 2004-05-03 20:57수정 2009-10-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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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일부 약수터의 물이 대장균에 오염돼 식수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지역 17개 약수터의 물을 채취해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이 중 5군데에서 검출되지 말아야 할 대장균이 나왔다.

대장균이 나와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동구 도동 약수터와 속칭 매자골 제1약수터, 달비골 약수터, 고산 제1약수터, 고산 제3약수터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약수터의 물은 반드시 4도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여름철에는 끓여서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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