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아들 학대살해 ‘여수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 선고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 A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23일 형사중법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든이(가명) 친모 30대 A 씨와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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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 A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23일 형사중법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든이(가명) 친모 30대 A 씨와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
![[속보]생후 4개월 ‘해든이’ 잔혹 학대 살해한 친모에 무기징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8947.1.jpg)

23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왕복 8차선 도로 1km 구간을 전면 통제하면서 올해 첫 결의대회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이날 창사 57년 만에 최대 규모인 3만7000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의 2024년 7월 첫 파업 …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뿐만 아니라 신장, 몸무게, 종교, 직장명 등의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는 이를 알고도 제때 신고하지 않거나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제…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조금 더 기온이 올라 낮 최고 2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강원 평창군이 여행 경비의 50%를 돌려주는 ‘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펼친다. 23일 평창군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을 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이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방문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부산 인근 해역에서 희귀 심해어 돗돔이 하루 사이 5마리 포획됐다. 연간 포획량이 수십 마리에 그치는 ‘전설의 심해어’가 한번에 다량으로 잡힌 건 이례적인 현상이다.일각에서는 지진 전조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스토킹 행위를 지속한 60대가 구속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60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B(60대·여)씨가 영업 중인 음식점에 수차례 찾아가 행패를 부리거나 전화를 걸어 괴롭힌 혐의를 …

국내에서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던 소매치기 사건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전담반까지 꾸려 대응하고 있다.23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인이 피의자인 소매치기 사건 총 5건을 접수해 A씨(50대)와 B씨(40대), C씨(30대) 등 7명을 특수절도 혐…

프로레슬링을 ‘짜고 하는 쇼’라며 깎아내리는 시각이 일부 있다. 설령 ‘각본 있는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프로레슬링의 화려한 무대 뒤에는 팬들이 쉽게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대가가 존재한다.호주 맥쿼리대학교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프로레슬러는 같은 연령·성별의 일반인보다 평균 약 3년 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 열흘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월드 측은 늑구 영상을 당분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오월드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완전한 회복을 위해…

자신을 ‘상위 1%의 존재’, ‘유명인’으로 지칭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폭행까지 한 30대 여성이 결국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감호소로 보내졌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디자인을 모방한 상품을 제작하고 유통 및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블루엘리펀트 전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대전지법 형사9단독 최유빈 판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대표 A씨 등 3명에 대한…

새벽시간대 인명 피해가 난 교통사고 현장에 급히 출동하다, 주변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구급대원이 첫 재판에서 “예견 또는 회피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2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현직 소방공무원 A씨…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장 남편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아동수당을 최대 12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들어 8세를 초과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 출생 아동에게는 최대 48만 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달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인…

면접 과정에서 알게 된 지원자의 전화번호로 사적 연락을 한 소방서 채용 면접위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양벌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군 생활 적응 문제 등을 이유로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현역 병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군형법 위반(군무이탈)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